무언가, 새로운 경험, 새로운 풍경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리안 작가의 그림을 만나보세요.
작가의 개인적인 여행의 기록으로 시작된 <두근두근한 설레임>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여행이 되어 줍니다.
때로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
비행기, 숙박 예약 등의 복잡한 여행 준비 없이도
순간순간 언제나 여행처럼 사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지 뿐 아니라
다시 가고 싶은 곳을 추억하기에도 좋습니다.
마추픽추, 리안
중남미 여행을 대표하는 페루의 마추픽추.
고대 잉카 문명의 신비함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28번 트램, 리안
유럽의 명물, 포르투갈 리스본의 28번 트램.
경사진 좁은 골목길에 ‘자유롭게’ 엉켜 있는 트램이 자아내는 풍경
그 자체로 충분히 이국적입니다.
포르투, 리안
포르투갈 리스본의 포르투 지역에서 만난 일몰.
여행지에서 만나는 노을처럼 여행다운 장면은 또 없지요.
우유니 소금사막, 리안
여행자 사이에서 ‘마음이 없으면 닿을 수 없는 곳’이라 불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그만큼 가기 어려운 곳이기에 더 마음이 끌리나 봅니다.
산토리니, 리안
그리스 에게 해에 자리한 섬, 산토리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하얀 집들이 자아낸 풍경은
언제 보아도 두근두근 설레임을 줍니다.
고래상어, 리안
필리핀 세부의 고래상어 투어를 그린 작품.
깊은 바다, 거대한 고래상어가 있는 풍경은
그저 꿈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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