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뉴 작가展 눈물겹게 아름다운 그리움의 현현"
문득,
지나간 시간이, 사람이, 사랑이
사무치게 그리워지기도 하죠.
자꾸 말랑말랑해지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 있다면
차라리 대놓고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현 작가의
‘기억 속 저편 여전히 숨 쉬고 있는
눈물 나게 그리운 사랑의 풍경들’로
미완성으로 남겨진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01. Sad Rain
02.저 멀리
03. 너와
04. 별의 아이
05. 봄 비
06. 너를 위해 꽃이 되겠다
07. 소행성 0330NY
08. 너는 알고 있을까
09. full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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