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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 매거진

독고탁 이상무 화백의 그림을 내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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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상무 화백의 그림을 컨티뉴에서 쉽게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독고탁컴퍼니는 저희 컨티뉴와 함께 이상무 화백이 생전 몸담고 있던 단체의 월간지를 위해 그렸던 그림들을 구매할 수 있게 해달라는 독자들 요청에 따라 컨티뉴에 캔버스에 인쇄된 그림을 등록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그렸던 풍경화 같은 작품들이라, 독고탁이나 다른 작품에서 느끼지 못했던 그 서정적 감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산사와 동자승 (좌), 미류나무와 동자승(우) - 이상무 작

 

흐드러진 능소화 (좌) , 비 오는 논두렁 길(우) - 이상무 작

 

푸른 보리밭(좌), 진달래구경(우) - 이상무 작

 

아름다운 봄날(좌), 노란 가을빛(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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