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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창문 너머 어느새 애뽈 캔버스 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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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2 |
판매가 | 5,500원 |
적립금 | 200원 (5%) |
상품코드 | P0000VUO |
배송방법 |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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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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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넘 예쁘죵? 일러스트 맘에 들어옷! | 스**** | 2022-12-10 11:09:30 | 1 | |
1 | 넘이뻐여 ㅎㅎ 배송되는 | 스**** | 2022-02-01 00:30:48 | 1 |
창문 너머 어느새
창문 너머 어느새
애뽈
창문 너머 어느새, 애뽈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기분 탓일까요?
오늘 창밖의 풍경이 유난히도 싱그러워요.
여린 순이 움터있던 나뭇가지 위에도,
골짜기를 지나 저 멀리 산의 머리 위에도,
푸른빛 싱그러운 색으로 물들어 있어요.
⠀
언제쯤 올까 했던 봄은
어느새 창문 너머 내 곁에 와 있네요.
힘들고 지친 순간에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날은 행복합니다.
어렸을 적 좋아하던 동화나 꿈속 이야기, 작은 들꽃이나 푸른 하늘의 흰 구름 떼 같은 작고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이를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감성이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 꿈을 위해 오늘도 손에 익숙한 연습장의 어느 페이지를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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